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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그랜드 오픈…18개 미래 직업 체험 제공
  • 최청 기자
  • 등록 2026-01-21 14: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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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가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진로 콘텐츠를 확대한다. 한국잡월드는 오는 22일 ‘미래직업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관은 한국잡월드 2층에 약 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8개 테마와 17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총 18가지 미래 신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변화, 에너지 산업, 인구구조 변화, 초연결 사회, 가상과 현실의 통합,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일부 구역은 방 탈출 게임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핵융합로 엔지니어와 전고체 이차전지 엔지니어 역할을 맡아 ‘인공태양’ 가동 미션을 수행하거나, 첨단바이오연구원과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역할로 ‘유전자치료제’ 개발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도체 공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은 VR 기반 체험을 통해 반도체 생산공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클린룸 장비를 활용한 실습형 체험도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폴리텍대학 및 기능한국인회와 협력해 추진됐다.


‘AI와 미래의 나’ 구역에서는 AI 나이 변환 알고리즘을 활용해 미래 사원증 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하는 의사와 경찰 역할을 통해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도 제공된다. 또한 기존 직업역량 측정 콘텐츠에 AI 기술을 접목해 체험 결과에 따른 직업 추천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미래직업관은 1회당 1시간씩 하루 5회 운영되며, 체험자는 각 구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미래직업관이 청소년들이 직접 미래 직업 역할을 수행하며 진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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