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그리고 학습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인공지능은 이제 우리 곁의 기술이 아니라, 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질서가 되었습니다.
AI는 글을 쓰고, 판단을 돕고, 선택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기술은 결정을 대신할 수는 있어도, 책임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이노바저널과 AXINOVA 평생교육원은 이 지점에서 같은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AI가 답을 제시하는 시대에,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는 그 답을 ‘질문하는 시민’에서 찾고자 합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해석은 부족한 시대입니다.
속도는 빨라졌지만, 숙고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AI는 효율을 극대화하지만, 사회의 방향까지 책임지지는 않습니다.
그 책임은 언제나 인간, 그리고 시민에게 남아 있습니다.
이노바저널은 언론의 본질을 다시 묻습니다.
언론은 더 이상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닙니다.
사실을 넘어 맥락을 제공하고, 주장보다 근거를 제시하며,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안내하는 공적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이노바저널은 속보 경쟁이 아닌 판단의 기준을 남기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AXINOVA 평생교육원 또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시민을 키우는 교육.
AI 활용법보다 중요한 것은 AI가 만들어낸 정보의 한계와 위험을 인식하는 능력이며,
자동화된 답변 뒤에 숨은 가치 판단을 읽어내는 힘입니다.
AXINOVA는 평생교육을 통해 시민의 사고력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언론과 교육은 분리된 영역이 아닙니다.
교육 없는 언론은 선동이 되기 쉽고,
언론 없는 교육은 현실과 단절되기 쉽습니다.
이노바저널과 AXINOVA는 2026년을 기점으로
‘읽고, 배우고, 질문하고,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새로운 지식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의 시민은 더 이상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닙니다.
그는 알고리즘을 의심하고, 데이터의 출처를 묻고,
권력과 기술의 언어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민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언론과 교육이 각자의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새해를 맞아, 이노바저널과 AXINOVA 평생교육원은 약속드립니다.
가장 빠른 길이 아니라, 가장 옳은 방향을 선택하겠습니다.
가장 많은 답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질문을 남기겠습니다.
AI가 세상을 설명하는 시대,
인간은 세상을 판단해야 합니다.
2026년,
질문하는 시민의 시대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이노바저널 발행인
AXINOVA 평생교육원 원장 최득진 박사
최득진 국제법학 박사=중앙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학사,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법학연구과 국제법학 석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국제법학 박사; 전 나사렛대학교 교수, 전 호치민 법학전문대학교 객원교수, 전 중앙대학교 법학연구소 상임연구원, 전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강사, 전 강남대학교 강사, 전 호치민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한국어학부 교수; 전 사이공문화예술관광대학교 동방학부 학장; 평생교육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원, 사회분석 전문가, 교육사회 전문가, 상담심리 전문가, 청소년진로 상담사, 교육사회 전문가, Chat GPT AI 1급 지도사, AI 리서치 컨설턴트; 이노바저널 대표; AXINOVA (AI 교육 전문)평생교육원 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 자문위원; 대한적십자사 재능나눔봉사단원; 외교안보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