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농식품인재개발원이 ‘2026년 교육·훈련계획’을 확정하고, 정책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교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인재개발원은 올해 114개 교육과정과 별도 이러닝 150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과 기반 교육과정 비중은 25%까지 확대하고, 일·학습 연계 교육과정 비중도 15%로 늘린다. 국정과제 직무 전문교육 과정 25개를 새롭게 만들고, 인공지능(AI)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준별 지원 체계로 전환한다.
교육 내용은 쌀 수급 관리,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 K-푸드 수출, 청년 농업 인재 육성 등 국정과제 중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관련 교육은 정책 시행 초기부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상반기에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또 신규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존 5급 중심 리더십 교육을 과장급까지 확대하는 등 공직 생애주기별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인공지능 교육은 직군별 수준에 맞춰 운영하며, 10월에는 ‘AI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정책 실행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액션러닝, 해커톤, 디자인씽킹 등 문제해결형 학습기법을 여러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실시간 화상 교육과 마이크로러닝 등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방식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농식품인재개발원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교육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정책 성과와 집행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