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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률구조 플랫폼’ 21일 공식 개통…법률지원 서비스 한곳에 통합
  • 최재영 기자
  • 등록 2026-01-21 1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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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2026년 1월 21일 ‘법률구조 플랫폼’을 공식 개통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법률구조 플랫폼은 국민이 다양한 법률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이번 플랫폼에는 총 35개 기관이 참여했다.


플랫폼 이용자는 ‘나의 서비스찾기’ 기능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법률구조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법률복지지도’를 통해 주변의 법률지원 기관을 찾을 수도 있다.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가 고민 내용을 입력하면 관련 기관 서비스, 유사 사례, 법령 등을 안내하도록 구성했다.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은 물론 콜봇과 챗봇 방식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법률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플랫폼에서 면접·화상·전화·사이버 상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송 대리 등 전문적인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도 기관 방문 없이 전자신청을 통해 접수부터 결과 확인까지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인공지능과 전문상담사를 결합한 ‘AI컨택센터’(1661-3119)도 운영해 전화 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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