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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20곳 신규 모집…중소기업 AI 역량 강화
  • 정민희 기자
  • 등록 2026-01-19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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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이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새롭게 모집한다.


공단은 2026년도 사업으로 전국 8개 권역에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기업이나 대학 등 우수한 훈련 기반을 갖춘 기관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5억 원 내외의 운영비와 기반시설 구축비가 지원되며, AI 특화 훈련비는 기존 일반 훈련비보다 높은 수준으로 책정된다. 거점형으로 지정될 경우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현장 진단부터 실무 중심 교육, 훈련 이후 현장 적용 지원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실습 중심의 직무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AI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정해진 기한 내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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