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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다보스포럼 참석…무역·투자 활성화 논의 참여
  • 박민 기자
  • 등록 2026-01-19 1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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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세계경제포럼(WEF) 연차회의인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 논의에 나선다.


산업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9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에는 70여 개국 정상과 글로벌 기업 및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협력 강화와 무역·투자 확대, 신성장동력 발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 본부장은 포럼 기간 차세대 글로벌 교역 활성화, 다각적 교역·투자 확대, 아세안 등 신흥국 성장전략과 관련한 무역·투자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글로벌 기업 주요 인사들과 만나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와 협력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22일에는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개혁과 2026년 3월 예정된 제14차 WTO 각료회의 성과 도출 방안 등을 협의한다. 이 과정에서 한국이 추진해온 투자원활화 협정의 WTO 체제 편입 논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여 본부장이 주요국 통상장관들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 해소와 통상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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