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노면전차(트램) 사업을 추진하는 지방정부가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트램 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관련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20일 오후 서울역에서 개최되며, 대광위와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트램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기준과 검토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서울·경기·인천·대전·광주·부산·울산·대구·경남·제주 등 트램 사업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인 지방정부가 참여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제 사업 추진 사례도 소개된다. 서울시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위례선 트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의 현황과 현장 시험운행 등 개통 준비 상황을 발표한다. 대전시는 국내 최초 수소철도차량 도입을 추진 중인 대전2호선 트램 사업의 공사 진행 상황과 도로 위 노선 건설에 따른 혼잡관리 대책 등을 공유한다.
가이드라인에는 트램 도입 목적과 함께 교통수요, 사업비, 운영비 등 핵심 검토 기준이 포함됐다. 대광위는 일평균 수요 기준과 함께, 총사업비와 운영비에 대한 참고 기준을 제시하고 차량 급전 방식, 노선 인프라 조건, 지장물 이설 검토, 시민 수용성 확보 방안 등 세부 항목도 담았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그간 트램 관련 설계 가이드라인과 차량 표준규격 등을 마련해 왔으며, 최근에는 무가선 차량 도입 시 구조물 보강비 증가 가능성 등을 반영해 사전 검토를 의무화하는 등 제도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대광위는 앞으로도 사업 검토 항목을 보완해 트램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