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 중인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생산지와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식품부는 7일, 경기도의 중소형 마트인 ‘엔마트’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제주지역 영농조합과 감자 거래를 체결하는 등 산지와 지역 소매점 간 직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운송 및 포장비 절감은 물론, 상품 신선도와 가격 투명성을 높이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온라인도매시장에는 약 5,300명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11월 초 기준 누적 거래액은 1조 원을 돌파했다. 식자재마트와 프랜차이즈, 온라인 소매업체 등 소비지 기반의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중소형 유통업체들도 안정적으로 원물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현장 사례로는 온라인 소매 플랫폼 ‘온브릭스’가 충북 산지의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도매시장 거치지 않고 직배송 체계를 구축해 유통비용률을 약 14%포인트 줄이고, 농가 수취 가격을 7% 이상 높인 성과를 냈다. 또 프랜차이즈 카페용 생과일 공급 기업과 거제 지역 소매점들은 산지 직공급과 공동구매 방식으로 물류비를 10% 이상 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섰다. 판매자 가입 기준이 기존 연매출 20억 원 이상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완화됐으며, 2026년 9월부터는 이 기준이 완전히 폐지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온라인도매시장은 시간과 장소 제약을 없애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거래 활성화와 유통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