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비브리오균·의약품 잔류물 검사… 현장 위생 점검 병행
정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수산물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5월 26일부터 4개월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수거·검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수 온도 상승으로 인해 비브리오균 감염 위험이 예년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생산단계에서는 양식 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잔류 여부와 바닷물 내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를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위판장 등에서는 소독 관리, 종사자 위생, 수산물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점검과 교육도 병행된다.
유통단계에서는 넙치, 조피볼락 등 횟감용 수산물 1,000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과 동물용의약품 잔류 검사가 이뤄진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신속히 유통 금지 및 폐기 조치를 취하고,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된다.
주요 항구나 해수욕장 주변의 횟집, 수산시장 등에서는 이동식 신속검사 차량이 배치되어 수족관물 등의 비브리오균 현장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차량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T-PCR)를 탑재해 현장에서 4시간 이내에 분석이 가능하다.
정부는 수산물 섭취 전 수돗물로 2~3회 세척하고, 칼과 도마를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간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는 수산물을 반드시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보도자료에 포함된 안내 자료(3쪽 ‘안전한 여름철 수산물 즐기기’, 4쪽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수칙’)에는 ▲신선한 수산물 섭취 ▲냉장보관 ▲칼·도마 구분 사용 ▲85도 이상 가열 조리 등의 실천 수칙이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되어 있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섭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