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네이버는 디지털 평가 서비스 ‘웨일 UBT’를 정식 출시하고, 광주시교육청의 교수학습 플랫폼 ‘광주아이온’에 기본 디지털 평가 서비스로 탑재했다고 밝혔다.
웨일 UBT 서비스 화면
네이버는 공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온라인 평가 서비스 ‘웨일 UBT(Ubiquitous-based test)’의 정식 버전을 공개하며, 광주시교육청의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 ‘광주아이온’에 이를 기본 평가 도구로 탑재했다. 웨일 UBT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이후 서울, 경남, 광주 등 3개 시·도 교육청에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웨일 UBT는 다양한 평가 유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교사는 진단, 형성, 단원, 수행평가 등을 웨일 UBT 안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으며, 직접 문항을 저작하거나 교육청 구축 문항을 활용할 수 있다. 맞춤형 수행평가 설계 기능도 제공된다.
특히 웨일 UBT는 초·중·고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을 반영한 메타 데이터 표준화를 도입했으며, EBS, 천재교육, 지학사, 쏠북 등 4개 출판사와 협업해 약 40만 건의 고품질 문항을 제공한다. 또 AI 기반의 감독관 솔루션으로 부정행위를 차단, 공정한 시험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웨일은 이 서비스에 교육청별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적용해 교육 현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에 보급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모바일 시험 모드 기능이 새로 개발됐다.
네이버 웨일 김효 리더는 “개인 맞춤 학습과 과정 중심 평가로 전환되는 교육 트렌드에 맞춰, 현장에서 실효성 높은 올인원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평가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