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옥가게 된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대법원 징역 2년 확정… 의원직 상실

• 2024-12-12
• 최득진 주필

한동훈, 윤 대통령 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소집 지시

• 2024-12-12
• 최득진 기자

尹대통령 "비상계엄은 국가 수호 위한 결단...2시간짜리 내란이란 것 있나"

• 2024-12-12
• 최득진 기자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 관리 실태점검 착수

• 2024-12-12
• 최득진 기자

[특보]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발표

• 2024-12-12
• 최득진 기자

2025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안 72조 839억 원 확정

• 2024-12-11
• 최득진 기자

이천웅 전 엘지 트윈스 선수, 소아암 환아 위해 마스크 1만2600개 기부

• 2024-12-11
• 최득진 기자

서울대 공대, 제13회 EPM 콩그레스 및 EPM 시상식 개최

• 2024-12-11
• 최득진 기자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홍보 캠페인 실시

• 2024-12-11
• 최득진 기자

한국-중국 경제 협력, 안정적 관리로 지속 발전

• 2024-12-10
• 최재영 기자

이재명 대표, "경제 위기 극복 위해 여·야·정 비상경제점검회의 구성" 제안

• 2024-12-10
• 계기원 기자

국토부, 민생안정과 국민안전 위한 철저한 관리 다짐

• 2024-12-09
• 이병덕 기자

국방부, "국군 통수권자는 대통령" 공식 확인

• 2024-12-09
• 최득진 주필

이재명 대표, 극단적 선동 발언으로 국가 혼란 가중시켜

• 2024-12-09
• 최득진 기자

제6차 한중 FTA 공동위원회 개최, 서비스·투자 협상 가속화 합의

• 2024-12-09
• 최청 기자

한국과 일본, 재난관리 협력 강화

• 2024-12-09
• 최청 기자

8일 이재명 대표 예산 삭감 발언, 국익 훼손...민주당 의회폭거의 민낯 드러나

• 2024-12-09
• 최득진 주필

건국대, 2025 편입 경쟁률 27.01대 1...필기고사 12월 27일

• 2024-12-09
• 이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