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국내 방위산업 분야에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방산 창업기업(스타트업) 공모전(챌린지)’ 개막 행사를 열고, 군·방산기업·창업기업 간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통령 주재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민간의 첨단 기술이 무기체계 개발과 국방산업 혁신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10월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의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과제당 약 6천만 원의 협업 자금과 함께 기술 컨설팅, 네트워킹, 실증 인프라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공군과 해군을 비롯해 한화오션, LIG넥스원, 대한항공, KAI 등 주요 방산기업과 군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과제에는 ▲AI 기반 무인기 설계 ▲함정 정비용 비전 AI ▲드론 영상 분석 기술 ▲초소형 위성 설계 ▲데이터 보호 기술 ▲AI 기반 기상예측 및 정비지원 플랫폼 등 국방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 기술 수요가 포함됐다.
중기부는 서류심사와 밋업(Meet-up),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협업 기업을 선정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실증(PoC) 중심의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민·군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국방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국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이 국방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