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계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전국 온·오프라인 1만 2천여 개 유통업체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을 중심으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는 특히 축산물의 경우 기존의 자조금 행사와 중복되지 않도록 다른 부위를 지정해 소비자가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통업체들은 정부 지원 할인에 더해 자체 할인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1인당 주 단위로 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되며, 온라인몰에서는 할인 쿠폰을 적용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에 명절에만 진행되던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도 이번에 함께 시행된다.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8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소비자는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은 최대 2만 원 한도로 제공된다.
할인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오프라인 유통망에는 농협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지역 단위 하나로마트, 친환경 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포함된다. 온라인몰은 11번가, NS쇼핑, 카카오 등 주요 민간 쇼핑몰과 지자체 운영몰, 전통시장 온라인몰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할인 지원으로 방학과 휴가철로 인해 늘어날 가계 식비 부담을 덜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