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해양경찰청장(청장 김종욱)은 해양으로 유입되는 마약범죄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고 국민 일상을 위협하고 있어 올해 첫 해양 종사자 대상 마약범죄 예방활동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10월 10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경찰관 103명 대상 마약류 범죄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 간 해양경찰청은 마약류 범죄 강력 단속으로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급증하였으며, 올해 1월에는 부산 신항에 입항한 컨테이너선 ‘씨체스트’에서 코카인 100kg 적발, 8월 선박을 통해 코카인 원료 512kg 밀반입해 국내에서 완제품으로 제조하고 이를 유통하려던 일당 4명을 검거하는 등 해양 종사자 연관 마약범죄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해양 마약범죄 예방 활동은 내・외국인 선원, 수협, 어촌계, 선주협회, 조선소 등 해・수산관련 지역 공동체와 마약 중독 예방・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업하여 관내 해양 종사자 932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교육을 하였다.
특히, 외국인 해양 종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 불법 마약류 종류 ▲ 국내 처벌 법령 등의 내용을 담아 한글을 포함한 3개 국어(영어, 베트남, 러시아어)로 번역된 홍보 리플릿 8천 장을 제작하여 직접 배부, 설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하였다.
한편, 조직 내부에도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해양경찰 교육원에 입교한 신임경찰관 103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의 정확한 이해와 오남용의 위험성, 대응 정책 등에 대해 교육하였고, 내년부터는 신임경찰과정에 정규과목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김인창 해양경찰청 수사국장은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단속도 중요하지만, 예방 활동을 통해 불법 마약류에 대한 국민의 올바른 인식이 확립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이 먼저 조성이 되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예방 활동으로 국민 일상에 마약류 범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