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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산하기관 8곳 방문…현장 목소리로 정책 실행력 높인다
  • 최청 기자
  • 등록 2026-01-16 1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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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16일부터 28일까지 식약처 산하 8개 공공·유관기관을 방문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의약 안전 정책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방문 대상 기관은 식품안전정보원,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생활안전관리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등 총 8곳이다.


식약처는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수렴해 향후 정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무총리 업무보고 후속조치와 연계해 K-푸드 수출 지원을 위한 규제 정보 제공과 스마트 해썹 확산을 위한 소규모 업체 지원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뛰는 산하기관의 역할이 정책 성과로 이어지는 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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