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지정 제도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과 절차를 담은 노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1월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개정된 노인복지법에 따라 2026년 1월 24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방자치단체를 고령친화도시로 지정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고령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지역 단위에서 노인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노인 정책 추진을 위한 조직과 인력 등 기반을 갖추고, 노인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돌봄·안전, 건강 증진 관련 사업 추진 실적과 조성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지정 유효기간은 5년이다.
고령친화도시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조성계획 이행 상황을 보건복지부에 보고해야 하며,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았거나 계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정과 관련해 교육, 자문, 협력체계 구축, 홍보 등의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상반기 중 고령친화도시 지정과 관련한 세부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 노인 친화 정책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026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령친화도시 지정 제도를 통해 노인의 관점과 수요가 지역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지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