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경찰청이 2026년 경찰공무원 신규 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총 6,608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90명 늘어난 규모로, 치안 수요 증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채용은 공개경쟁채용과 경력경쟁채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개경쟁채용은 총 6,112명으로, 경위 50명과 순경 6,062명을 선발한다. 경력경쟁채용은 경위 이상 58명, 경사 이하 438명 등 총 496명이다.
순경 공개경쟁채용은 올해부터 남녀 구분 없이 통합 선발 방식으로 실시된다. 상반기에는 3,202명, 하반기에는 2,86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상반기 3월, 하반기 8월에 각각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상반기 6월과 하반기 12월에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중앙경찰학교 또는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약 9개월간 교육을 받은 뒤 전국 경찰관서에 배치된다.
채용 제도도 일부 변경된다. 남녀 통합선발과 함께 순환식 체력검사가 전면 도입되며, 성별과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다만 특정 성별이 15% 미만으로 선발될 경우를 대비해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함께 운영된다.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경력 채용도 확대된다. 변호사 채용 인원은 전년보다 늘었고, 중대재해 및 재난사고 수사를 담당할 인력도 계급 상향과 함께 선발 인원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의사상자 등 사회적 기여자에 대한 채용 가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됐다.
경찰청은 “치안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며 “국민 안전을 책임질 역량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