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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지역 기반 의료·돌봄 강화
  • 최재영 기자
  • 등록 2025-12-22 1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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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되며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해 전국 195개 시·군·구에서 총 344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보다 서비스 제공 지역과 기관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이나 시설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이번 확대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재택의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일부 지역에는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는 새로운 운영 방식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인력과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재택의료를 지역 돌봄의 핵심 요소로 삼아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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