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정부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지역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단위의 심뇌혈관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권역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치료 시기가 생명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환자가 발생 지역 내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인프라가 중요하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거점 의료기관이 부족해 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권역 단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곳과, 지역 내 응급·전문 진료를 담당할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4곳을 새로 지정할 방침이다. 특히 권역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가운데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역량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지정된 센터에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운영비와 시설·장비비가 지원되며, 24시간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해 응급 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한다. 지정 기간은 3년으로, 운영 성과에 따라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지역 내 치료 완결성이 높아지고, 응급 상황에서의 의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