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인포그래픽=이노바저널 AI 이미지 생성
국토교통부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19일 확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관문 공항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은 대구 군위군 소보면과 경북 의성군 비안면 일대에 조성된다. 전체 면적은 약 133만㎡ 규모로, 기존 대구국제공항보다 크게 확장된 공항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공항에는 길이 3,500m의 활주로 1본을 비롯해 유도로, 계류장,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등이 들어선다. 여객터미널 면적은 약 12만㎡로, 중장거리 국제노선과 대형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총사업비는 약 2조7천억원 수준이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활주로 종단안전구역을 충분히 확보하고, 항공기 이탈 방지 시설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조류 충돌 예방을 위한 조사와 함께 조류 탐지 장비 설치도 추진된다.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도 함께 구축된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연결하는 진입도로가 공항 건설과 연계해 조성되며, 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은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친환경 공항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활용과 친환경 지상조업 차량 도입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기본계획 고시를 계기로 민·군 공항을 함께 이전하는 국내 첫 사례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 공항이 완공되면 중남부권 거점 공항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