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향후 5년간 환경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을 확정하고, 국민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환경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 과제를 담은 법정계획으로, 부처 간 협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정부는 환경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고, 탈탄소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계획은 환경교육 추진 기반 강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학교 환경교육 내실화, 사회 환경교육 확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기후 중심의 교육에서 에너지와 지속가능발전 개념을 포괄하는 통합형 환경교육으로 전환하고,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지역 차원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단계적으로 기초지자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개선과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보 접근성 향상도 추진된다.
학교 환경교육은 생태전환교육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교 환경교육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녹색생활 실천학교를 전국으로 확산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능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학교장의 환경교육 운영 책임 범위도 점차 확대된다.
사회 환경교육 분야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리고, 기후재난에 취약한 계층과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환경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관련 기관의 인력 배치 기준도 정비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교육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