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는 유엔마약및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보이스피싱 등 스캠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수사·사법 담당자들이 참석해 스캠센터 대응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동남아 지역을 거점으로 한 국제 스캠범죄가 확산되면서 국가 간 공조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법무부는 대검찰청과 경찰청,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참여해 국내 스캠범죄 수사 경험과 주요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해외 스캠센터 단속, 범죄인 송환, 수사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각국과 의견을 교환했다.
참가국 대표단은 캄보디아의 온라인 스캠 대응 전담기구를 방문해 현지 범죄단지 실태를 살펴보고, 합동 단속과 정보 공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금융정보를 활용한 범죄수익 추적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법무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UNODC 및 동남아 주요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제 스캠범죄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 코엑스서 예술과 기업의 만남 성황
[손현식 칼럼] 270만 외국인 시대, ‘함께 사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
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할리우드 배우노조, 스튜디오 측에 새 반대 제안 테이블에 올리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시작된 사랑… 특별한 결혼의 여정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