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근육통 완화 등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사용 수칙을 안내했다. 개인용 온열기는 전기를 이용해 신체에 열을 가하는 의료기기로, 잘못 사용할 경우 저온화상이나 화재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개인용 온열기는 약 40~70도의 열을 인체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한 부위에 장시간 대면 40도 이하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저온화상이 발생할 수 있어, 사용 중에는 자세를 바꾸거나 접촉 부위를 주기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수건 등 얇은 천을 한 겹 대고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거동이 어려운 사람, 말초순환장애가 있는 사람 등은 온도 감각이 둔해 위험이 더 크다. 식약처는 이들에 대해 가능한 한 사용을 자제하고, 부득이 사용할 경우 보호자가 온도와 시간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피부가 붉어지거나 물집, 통증 등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전기적 위험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제품 위에 두꺼운 이불이나 담요를 덮거나, 기기를 접은 상태로 사용하는 행위는 과열과 합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젖은 손으로 플러그를 만지는 행위, 장시간 켜 둔 채 잠드는 것,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전원을 유지하는 것도 모두 화재 위험을 높이는 잘못된 사용 방식이다. 다른 고출력 제품과 멀티탭 하나에 함께 사용하는 것도 금물이다.
광고상의 과장 정보에도 주의해야 한다. 일부 업체가 개인용 온열기를 다이어트, 혈행 개선, 세포 활성화 등 허가받지 않은 효과가 있는 것처럼 홍보하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는 반드시 허가된 사용 목적을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안심책방’ 누리집을 통해 온열기가 의료기기로 허가된 제품인지, 어떤 목적의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식약처는 “개인용 온열기는 허가 단계에서 안전성과 온도 상승 여부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