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5일 서울에서 ‘2025 의사과학자 NET-WORKSHOP’을 개최하고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연구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비 의사과학자와 선배 연구자가 한자리에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진로를 상담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마련됐다. 박사과정 우수 연구자 시상, 정부의 의사과학자 양성 정책 설명, 선배 연구자의 경험 공유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추진하며 학부에서 박사과정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전일제 박사과정생 160여 명이 교육을 받았고, 다수의 의사과학자가 배출됐다. 또한 박사학위 취득 후 연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 중이다.
워크숍에서는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박사과정생들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자가면역 질환, 초음파 기반 혈관 연구, 청각세포 재생, 만성 염증성 질환 연구 등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세션에서는 젊은 의사과학자들이 연구와 임상을 병행하며 느낀 어려움과 보람, 미래 연구 계획을 후배들에게 전하며 의사과학자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학별 사업단은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간 연계 강화, 맞춤형 트랙 운영, 지속적 멘토링 등을 통해 성과를 높여온 사례를 발표했다.
정부는 앞으로 의과대학과 이공계 대학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학위 과정, 해외 석학 연수 프로그램,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새로운 사업을 도입해 의사과학자 양성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현장의 문제를 연구로 해결하는 핵심 인재인 의사과학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