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국방부가 주최한 ‘제4회 국방 인공지능(AI) 경진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 화성시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장병, 군무원, 사관생도, 일반인 등 총 773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이 중 50명이 본선에 진출해 AI 기반 과제 수행 능력을 겨뤘다.
예선은 온라인 개발환경에서 개인 문제 해결 방식으로 진행됐고, 본선에서는 전장 환경을 모사한 경기장에서 팀을 이뤄 정찰 로봇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올해는 처음으로 군과 민간인이 함께 팀을 구성하는 ‘군·민 혼합팀’이 도입돼 기술 교류와 협업의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본선 과제는 정찰 로봇과 드론을 협업시켜 도심 작전지역의 비정상 화재 지점과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고하는 난이도 높은 미션으로 구성되며 지난해보다 기술적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
시상식에서는 ‘딥하게파이팅’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팀은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병사, 국군사관학교 생도, 민간 개발자로 구성되었으며 객체 인식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금 2천만 원과 상장이 함께 수여됐다.
또한 성과를 낸 부대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져 육군 미래혁신연구센터,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공군 미사일방어사령부, 계룡대 근무지원단 등이 우수부대상을 받았다.
국방부는 이번 대회가 군과 민간의 AI 기술 협업을 촉진하고 국방 AI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 사용된 자율주행 로봇과 관련 장비는 향후 우수부대의 AI 교육·연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