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득진 박사 칼럼] 수사권 남용과 사법부 독립: 민주주의의 본질을 지켜야 한다

• 2024-12-30
• 최득진 주필

안상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장,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20년 넘게 자유민주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헌신

• 2024-12-30
• 최득진 주필

애도: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탑승객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2024-12-30
• 이노바저널

[최득진 박사 칼럼] 대통령의 국가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이라는 법은 없다

• 2024-12-12
• 최득진 기자

[최득진 박사 칼럼] 민주당의 무책임한 정치적 도박, 국정과 민생의 희생

• 2024-12-09
• 최득진 주필

[최득진 박사 칼럼] 국가 비상계엄, 더불어민주당의 책임과 대통령의 결단

• 2024-12-05
• 최득진 주필

[사설] 검찰·경찰 특활비 0원, 국민 치안과 법치주의의 위기 초래

• 2024-12-03
• 이노바저널

[최득진 박사 칼럼] 한국 반도체 기업의 도전과 기회

• 2024-11-25
• 최득진 주필

[사설]국회의 지연, 북한인권재단 설립의 발목을 잡다

• 2024-11-19
• 이노바저널

이재명 대표의 재판 지연 시도, 국민을 외면하는 염증나는 정치적 행태

• 2024-11-13
• 최득진 주필

[최득진 박사 칼럼]윤석열 정부 2년 6개월, 국민의 목소리가 주는 교훈

• 2024-11-08
• 최득진 주필

[최득진 박사 칼럼]국제사회가 직면한 북한-러시아 연대와 국제법상 국가책임

• 2024-11-04
• 최득진 주필

비방의 피로감, 국민은 미래지향적 국정을 원한다

• 2024-10-28
• 최득진 주필

[최종숙 칼럼]AI 시대, 우리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 2024-10-25
• 최종숙 논설위원

[최득진 박사 칼럼]북한의 러시아 전쟁 파병은 심각한 국제 위법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 2024-10-24
• 최득진 주필

[손영수 칼럼]대한민국의 미래, 올바른 교육에 달려 있다

• 2024-10-23
• 손영수 논설위원

[최득진 박사 칼럼]북한의 러시아 파병, 정권 몰락을 자초할 위험한 선택

• 2024-10-21
• 최득진 주필

[유선하 칼럼]미얀마의 빛의 축제, 더딘쯧(Thadingyut)

• 2024-10-18
• 유선하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