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물결: xAI의 세계 모델, OpenAI GPT-5 업데이트, Hugging Face 오픈소스 NLP 모델 출시
2025년 말, AI 분야에서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발표가 이어지며 기술 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xAI의 로보틱스용 물리 세계 이해 모델 개발, OpenAI의 GPT-5 시리즈 업데이트, 그리고 Hugging Face의 맞춤형 NLP 오픈소스 모델 출시가 그 중심에 있다. 이러한 발전은 로보틱스, 자연어 처리, 콘텐츠 생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용적 적용을 촉진할 ...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금융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월 3일 오후 4시, 신용보증기금 및 7개 금융기관과 함께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최초로 시행되는 사회적금융 연계 이차보전 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이차보전 사업은 단순한 융자 지원을 넘어, 금융권의 보증·대출 기능과 정부의 정책적 이자 지원을 결합한 새로운 금융 지원 모델이다. 사회적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함으로써, 금융 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증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사회적가치평가에서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외 기업은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신규 운전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대출에 대해 연 2.5%포인트의 이자 차액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50억 원 규모의 민간 금융 연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보증기금은 협약에 따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금융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대출 실행과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는 아이엠뱅크,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총 7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신청은 2월 10일부터 가능하며, 신용보증기금 영업점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권진호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 이차보전 사업은 사회연대금융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정부와 금융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회적기업이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도 “이차보전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