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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행안부, 봄철 산불 대응체계 강화…중앙사고수습본부 조기 가동
  • 정민희 기자
  • 등록 2026-01-20 1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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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행정안전부가 봄철 산불에 대비해 범정부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


산림청과 행안부는 1월 20일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기존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또한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국가산불대응상황실을 설치해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상황관리와 협조체계 유지, 주민대피 지원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역할을 분담하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산림청과 행안부는 산불 대응이 단일 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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